NHN 신사옥 18일 착공

국내 최대 검색포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은 오는 18일 오전 11시 분당에 ‘NHN 벤처타워’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새 사옥은 NHN 창사 이래 첫 보금자리로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지상 28층, 지하 7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글로벌 IT기업의 역동적이고 다이나믹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외부 수직루버를 활용해 입면의 다양한 이미지 창출이 가능하며, ▲기준층 공간에 기둥이 없는 장스판(27m) 구조에 층높이가 4.45m로 높아(기존 빌딩 2.7m)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이 가능하다.

향후 NHN은 ▲장기적인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는 연구소로 이용하는 춘천 연구소(부대시설을 포함한 4400평 규모의 연구단지 조성 계획, 2010년 상반기 준공 목표), ▲기획, 관리 및 지원 조직 중심으로 근무하는 NHN 신사옥, ▲연구개발 및 게임 센터로 운용하는 판교 테크노밸리(2008년 하반기 착공, 2010년 하반기 준공 목표) 등으로 나눠 운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다음은 신사옥 관련 NHN 자료 전문이다.

1. 신사옥 설계 개요

-건물명: 분당 NHN벤처타워

-위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78-1번지

-대지면적: 6,600㎡ (1,996.50평)

-건축면적: 3,922.69㎡ (1,186.61평)

-연면적: 101,598.92㎡ (30,733.67평)

-층수: 지하7층, 지상28층

-주차장: 799대

-공사일정: 2007.06.18 착공식 ~ 2010. 2월 준공 및 입주 예정

2. 신사옥 건축 의의

-1999년 창사 이래 첫 사옥 건축

-글로벌 기업 NHN의 베이스 캠프 역할 담당

-NHN 기업 이미지 제고 및 한 차원 높은 인터넷 서비스 제공의 기틀 마련, 첨단 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 발전 등 국가 발전에 기여 기대

-경부고속도로변과 분당의 랜드마크 빌딩이 될 것으로 기대

-신규 사옥 및 판교테크노밸리 운용으로 경기도 지역 발전에 기여 노력

-지역주민 활용 공간 제공

세계일보 인터넷뉴스부 bodo@segye.com, 팀블로그 http://ne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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