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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녀 스칼렛 요한슨 나체 사진 유출 논란…FBI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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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슨 외에도 밀라 쿠니스,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도 해킹당해

 


[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할리우드 미녀 스타 스칼렛 요한슨(27)의 나체 사진이 유출된 것으로 알려져 FBI가 수사 중이라고 15일 호주 매체 시드니모닝헤럴드 등 외신들이 전했다.

14일 각종 해외 연예 매체들과 블로그 등을 통해 요한슨이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나체사진들이 퍼지고 있다.

사진 한 장은 욕실에서 요한슨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자신의 나체 뒷모습을 찍은 것이고, 또 다른 한장은 누워 있는 여성이 자신을 촬영하면서 가슴을 노출한 사진이다.

사진의 진위여부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지만, 요한슨의 대변인은 이에 대해 입을 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나체 사진들은 요한슨의 휴대전화가 해킹당하면서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조사에 나선 LA FBI 로라 이밀리어는 "유명인사들의 컴퓨터 해킹과 관련된 개인 혹은 단체들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피해 상황과 피해자의 신원은 밝히지 않았다.

해외누리꾼들은 '그녀가 아니다' '비슷하지도 않다' '아이폰 사진 질이 아주 떨어진다' '사진이 진짜든 아니든, 매력적이다' '요한슨이 자신을 위해 스스로 나체사진을 찍었다?' '가짜 사진이라면 FBI가 조사하지 않았을 것이다' 등 댓글을 올리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14일 미국 연예 매체 TMZ은 또다른 톱스타 밀라 쿠니스(27)의 휴대전화도 해킹을 당해 그녀의 휴대전화에 들어있던 저스틴 팀버레이크(30)의 노출 사진들이 유출됐다고 전했다.

사진들은 침대에 상반신을 노출한채 누워있는 팀버레이크 사진과 장난스럽게 본홍색 여성 속옷을 머리에 쓰고 있는 팀버레이크 사진, 욕조에 있는 쿠니스 사진,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남성의 노출 사진 등 4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tenderkim@cbs.co.kr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79&aid=0002287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