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한가하던 부산 서면, 20대들 우르르.."2시간만에 20팀 받았어요"

OJJ 2021. 2. 16. 09:10

이러다 또 확진자 증가하고, 거리두기 단계 올라가면서 규제 많아지고...

코로나 끝날때 까지 계속 무한반복 될거 같은 분위기 ㅠ

 

* 기사보기

 

한가하던 부산 서면, 20대들 우르르.."2시간만에 20팀 받았어요"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이유진 기자 = 부산에서 술집 영업시간 제한이 사라진 첫날밤 20대 젊은 남녀들이 서면 일대로 우르르 쏟아져 나왔다. 평일 저녁이 무색할 정도로 술집 밀집거리는 젊은

news.v.daum.net

 

영업시간 제한 풀리자 '노마스크' 등 방역우려 장면 '눈살'
'밤10시 제한' 클럽·감성주점 등은 여전히 '휴업' 팻말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완화된 15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서면 술집거리 일대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1.2.15/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이유진 기자 = 부산에서 술집 영업시간 제한이 사라진 첫날밤 20대 젊은 남녀들이 서면 일대로 우르르 쏟아져 나왔다.

 

평일 저녁이 무색할 정도로 술집 밀집거리는 젊은 인파로 가득찼고 평소 한산하던 거리도 시민들로 활력을 되찾았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시행 첫날인 15일 오후 8시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이날 서면 중앙대로가 오고가는 시민들로 인해 모처럼 만에 북적였다. 최근 영화관과 음식점, 카페 등을 찾는 시민들이 확 줄어들어 한산했던 분위기와는 딴판이었다.

 

인파 대부분은 20대 젊은 남녀들이었다. 문전성시를 이룬 음식점과 카페, 술집 등도 20대들이 주로 찾는 곳이었다.

 

노래주점 직원 원모씨(20대)는 "몇 개월 만에 문을 열었는데 2시간 만에 20팀이나 받았다"며 "오랜만에 장사하는 기분이 나서 좋다"고 웃었다.

 

취재진과 대화 중에도 젊은 남녀 연인이나 대학생 무리들이 줄줄이 노래주점으로 들어왔다.

 

원씨는 "영업을 재개하긴 했지만 손님이 몰리는 피크 시간대에 문을 닫아야 하는 점은 아무래도 아쉬움이 크다"고 털어놨다.

 

(후략)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