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신이내린 직업인가]21억600만원>19억3400만원


"공무원은 봉급은 적어도 퇴직 후 연금은 많다." 공무원에 대한 일반적 인식이다. 실제로 맞는 말이다.

그럼 봉급에 연금과 퇴직금까지 합친 생애소득 전체로는 어떨까.

공무원도 종류마다 다를 테니 7급 일반직 공무원을 기준으로 보자. 이들 공무원의 생애소득이 민간 직장인보다 9% 가까이 많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적어도 소득에 관한 한 "일반 샐러리맨 하느니 공무원이 낫다"는 말이 틀리지는 않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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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관동대 교수(경영학부)가 지난해 12월14일 한나라당 주최 '공무원연금 관련 정책토론회'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같은 학력으로 같은 나이에 취업했을 때 공무원이 민간 직장인보다 평생 1억7200만원(8.9%)을 더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봉급에 퇴직금·연금을 합친 결과, 민간 직장인은 평생에 걸쳐 19억3400만원(현재가치 기준)을 받는 반면 공무원은 21억600만원을 버는 것으로 추산됐다. 봉급만 보면 민간 직장인이 15억722만원으로 공무원(14억2681만원)보다 더 많았다. 퇴직금도 민간 직장인이 1억6431만원으로 공무원(6075만원)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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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7061916165279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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