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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이런일이...시의원이
  • 작성자이윤건
  • 작성일2011-02-01 10:46:06
  • 조회27827
  • 본인은 25세 딸을 둔 애비로써 너무나 속이타고, 울분이 나서 이 글을 올립니다.

    저의 딸은 현재 대학을 졸업하고 공무원 시험공부를 하고 있는중 입니다.

    2010년 1월 3일 부터 성남시 분당구 판교 동사무소에서 공공근로 (아르바이트) 근무를 하고 있는 중에 

    1월 27일 목요일 오후 4시경,,,,,, 민원전화가 걸려와서,,

       누구세요? 답변을 하니까

       나,,이숙정인데,,

       주위가 시끄러워서 또다시 누구세요?

       나 "이숙정 인데.."

       또다시 확인 질문을 

       누구시라고요?/

       " 이숙정 인데.."

     그 이후 전화가 끊겼습니다..

    그 당시 상황으로 

    이 숙정 이라는 사람도 모르고있는 상황인데,,

    약 10분쯤 후에

    정확히 3시 56분에

    왠 여성이 주민센터에 와서는

    조금전에 전화받은 사람이 누구냐고 고함을 치기에

    제딸이,,,, 제가 전화 받았다고 답을하니...

    " 야 이년아 시의원 이숙정 이도 모르냐 하면서

    그 많은 민원인 들과 동사무소 직원들 앞에서

    하이힐을 벗어 제딸의 얼굴을 때리려고 하였고,

    그래도 분이 안풀렸는지,,

    핸드백을 들고 얼굴을 치려고 하였으,며

    책상위의 서류뭉치를 얼굴에 던지면서 온갖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을 하면서

    제 딸의 머리채를 휘어잡고는 

    잘못했다고 빌며 무릎을 꿇으라고 하여

    제 딸이 무릎을 꿇을 정도로 잘못한 일이 없다며

    못 꿇겠다고 하면서

    그 자리를 피했습니다..

    참 ....어처구니 없고  이렇게  황당한 일이 있을수 있습니까???


    과연 정상적인  시의원의 행태라고 말할수 있습니까??

    지금 제 딸은 너무 충격을 받아서 밤에 잠을 못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센터 cctv 에 녹화가 되어있어서

    성남 분당 경찰서에 고소장 을 접수해 놓은 상태입니다...

    성남시민의 한사람으로써

    시의원은 시민을 위하여 봉사해야 하는 자리라 알고

    또 우리가 직접 뽑은 성남시의 일꾼 이라고 생각 합니다..

    어떻게 성남시를 대표하는 시의원 이란 사람이

    단지,,,저를 못알아봤다는 이유로 

    한사람의 인격을 이렇게 모독할수 있습니까?/

    부모된 입장으로 아니,,

    성남시민의 한 사람으로

    이런 인격의 시의원을

    그냥 두고 볼수가 없습니다..

    이 사안을 성남시 시의회 윤리특위 에서

    진위를 조사하여,,

    제딸 같은 억울한 피해자가 

    더이상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 이문제는 꼭  제가 이숙경 위원의 처벌을 지켜볼것입니다..








경기도의 한 시의원이 주민센터에 와서 난동을 부리는 장면이 CCTV에 찍혔습니다.

이 시의원이 행패를 부린 이유는 직원이 자신의 이름을 몰라서였습니다.

조의명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27일 오후, 
경기도 성남의 한 주민센터.

붉은 모자를 쓴 여성이 들어오더니
몹시 화가 난 듯, 
신고 있던 구두를 바닥에 집어던집니다.

앉아 있던 여직원에게 항의를 하다
서류 뭉치를 집어던지고,
직원에게 다가가 가방을 내던지고 
머리채를 잡아당기며 위협합니다.

느닷없이 주민센터를 뒤흔들어 놓은
이 사람은 바로 
이곳 성남시 의원인 이숙정 씨.

이렇게 난동을 부리기 전에
주민센터 여직원과 전화통화를 하던 중
그 직원이 자신의 이름을 
알아듣지 못했다며
주민센터로 곧바로 들이닥쳐
이같은 행패를 벌인 겁니다.

◀SYN▶ 이 모 씨/주민센터 직원
"자기가 누구누구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전화기 상태가 안 좋아서
두 번 정도 다시 물었거든요.
계속 욕하시고 무릎 꿇으라고 하시고."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30대의 초선의원인 이숙정 시의원.

젊고 진보적인 이미지로 
지난해 6월 지방선거에서 
야권 단일후보로 당선됐지만,
정계에 입문한지 반 년 만에 이런 
불미스런 사건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이숙정 의원과 접촉을 하기위해
휴대폰과 사무실로 전화했지만
휴대폰이 끊겨있는 등 
통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SYN▶ 이숙정 시의원 휴대폰
"지금 거신 전화는 고객의 요청에 의해
당분간 착신이 정지되어 있습니다."

봉변을 당한 주민센터 여직원의 가족들은 
고민 끝에 이 의원을 
폭행혐의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MBC뉴스 조의명입니다.(조의명 기자 friend@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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