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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설 연휴 입도객 특별방역 돌입...'입도前 진단검사' 호소

OJJ 2021. 2. 5. 10:52

 

원희룡 지사 “설 연휴, 입도객 방역수칙 위반 시 엄정 대처”
- 제주도, 설 연휴 제주형 특별방역 대책 발표… 6~14일까지 집중 관리 기간 설정 -
- 설 연휴 기간 입도객 14만 3천명 추산… 입도객 대상 방역수칙 홍보 강화 -
- 고위험 시설 제주안심코드 등 전자출입명부 사용 의무화 및 방역 중점 점검 -


■ 제주특별자치도가 6일부터 14일까지 특별방역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설 연휴 대비 제주형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 정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및 이동최소화 지침에도 불구하고 올해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 동안 제주지역에는 14만 3천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제주지역은 최근 일주일 간 신규 확진자수가 1.28명으로 집계됐다.

❍ 올해 들어 전반적으로 확진자 감소세는 유지하고 있으나 전국적으로는 확진자 등락이 반복되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다.

❍ 특히 최근 열흘(1월 25일 이후)내 발생한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명은 모두 지역 외부 요인으로 확진된 것으로 분석됐다.

- 이중 3명은 해외 입국자이며, 6명은 수도권에서 들어왔거나수도권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 이에 제주도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이동 자제 권고 및 입도객 대상 방역 강화 ▲전자출입명부 의무화 ▲중점·일반 관리시설(28개 업종)에 대한 소관 부서별 집중 방역추진 등의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 우선 보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 입도 전 3일 이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할 것을 강력 권고한다.

❍ 설 이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입도 관문인 제주국제공항과 항만의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 원희룡 지사는 4일 설 연휴 특별방역대책을 발표하며 “부득이하게 제주를 방문할 경우, 입도 전 3일 이내에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으신 후 제주에 오실 것을 강력하게 권고한다”고 밝혔다.

❍ 입도 전 검사를 통해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는 귀성객과 여행객에는 도내 주요 공영관광지 입장료 할인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를 검토하고 있다.

❍ 하지만 미검사자가 입도 후 확진돼 방역당국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등 귀책사유가 발생할 시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예방법)」에 근거해 구상권을 청구하는 등 엄중 대처할 계획이다.

❍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방역 수칙 미준수 등 본인 귀책에 의한 문제 발생 시에도 동일하게 강경 대응한다는 원칙이다.

❍ 또한 체류기간 중에라도 발열, 기침 등 코로나19 유증상이 나타나면 일정을 즉시 중단하고 가까운 선별진료소로 방문해야 한다.

❍ 제주도는 지난 해부터 입도객 중 발열 증상자나 코로나19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의무검사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특별행정조치를 발동 중이며, 수익자 부담의 원칙에 따라 발열자 본인의 자부담을 원칙으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 이에 따라 입도객 중 37.5°C 이상의 발열 증상자는 도 방역당국의 지시에 따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며, 판정결과가 나올 때까지 도내에 마련된 거주지 또는 예약숙소 등에서 의무격리 해야 한다.
- 또한 의료진의 문진 등 검역 절차에 거짓 없이 성실히 응대해야한다.

❍ 특별행정 조치 위반 시에는 감염병예방법 제79조의 3호에 따라 격리 조치를 거부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 마스크 미착용, 출입자명부 미작성 등 주요 방역수칙에 대한 위반 시에는 즉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가 추진된다. 감염병예방법에 근거해 사업주는 1차 150만원, 2차 300만원의 과태료가, 이용자는 개별 10만원씩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입도객들을 비롯해 고위험시설, 중점 관리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전자출입명부 사용도 강력 권고한다.

❍ 이에 따라 제주형 전자출입명부인 안심코드 등을 비롯한 전자출입명부를 반드시 사용하고 수기명부 작성 시에도 대표가 아닌 개별로 작성해야 한다.

❍ 제주도는 대규모 입도에 따른 동선 혼잡에 대비해 전자출입명부를 반드시 사용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각 부서별로 감염 확산 위험도가 높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안심코드 앱 현장 설치 및 활용 등을 독려하고 있다.

❍ 또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제주공항 1층 도착장과 제주항 여객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안심코드를 설치하고, 이용자들에게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추진되고 있다.


■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와 연계한 설 연휴 특별방역 활동도 병행한다.

❍ 제주도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시·자치경찰·국가경찰 등과 공조해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취약시설에 대한 방역실태 점검과 합동 단속에도 힘을 쏟는다.

❍ 설 연휴동안에도 중점관리시설 2만 1,290개소, 일반관리시설 1만 1,353개소, 종교시설 788개소 등 분야별 촘촘한 방역관리를 도모할 방침이다.

❍ 도·행정시·자치경찰단 합동 위생분야 특별방역점검반은 오는 14일까지 운영되며, 이와 별도로 현장점검반과 현장기동감찰팀도 나서 방역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연휴기간 집중 방역수칙에 대한 지도를 강화한다.

❍ 거리두기 민원을 대응하는 24시간 코로나19 상황실도 운영되며, 항공사, 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방역수칙 안내를 위한 간담회도 5일 개최해 도 방역수칙에 대한 홍보와 협력을 당부한다.


■ 귀성객, 관광객 증가에 따른 확진자 발생 및 집단 감염 상황에 대한 만반의 준비도 하고 있다.

❍ 연휴기간에도 총 14개소(보건소 6, 공항 워크스루 1, 의료기관 7)의 선별진료소가 운영되며,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응급의료기관도 운영된다.

❍ 보다 신속한 역학조사가 가능하도록 도와 보건소가 합동으로 비상역학조사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 제주도는 설 명절동안에는 육지부 방문 도민을 대상으로 선제적 검사를 지원할 방침이며, 명절 직후 14일부터 27일까지는 불특정 다수를 접촉하는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버스, 택시, 렌터카)와 관광객 다수 접촉 직업군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진단 검사도 계획 중이다.

❍ 육지부 방문 이력이 있는 도민과 입도객들은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희망 시 관할 보건소로 사전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명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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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728-1411~4

서귀포시보건소

760-6091~2

제주시동부보건소

728-4391~2

서귀포시동부보건소

760-6191~2

제주시서부보건소

728-4141~2

서귀포시서부보건소

760-6291~2

 

* 출처 : https://covid19.jeju.go.kr/

 

제주특별자치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실

제주특별자치도 코로나19 상황실

covid19.je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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