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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적자덩어리' 폰사업 접었다..철수 확정

OJJ 2021. 4. 6. 09:07

결국...

 

 

LG전자, '적자덩어리' 폰사업 접었다..철수 확정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LG전자가 '적자 덩어리' 스마트폰 사업을 결국 접었다. LG전자는 5일 이사회를 소집하고 스마트폰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LG전자는 이날 MC(모바일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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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는 2015년 2분기 이래 23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이어오고 있다. 이에 오는 5일 LG전자 이사회 개최가 예정된 가운데 철수 방안이 나올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 모습. 2021.04.04.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LG전자가 '적자 덩어리' 스마트폰 사업을 결국 접었다.

LG전자는 5일 이사회를 소집하고 스마트폰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LG전자는 이날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업부문 생산 및 판매를 종료한다고 공시하고, 사업 철수 이유로 "휴대폰 사업 경쟁심화 및 지속적인 사업부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LG전자는 "내부자원 효율화를 통해 핵심사업으로 역량 집중 및 사업구조를 개선할 것"이라며 "향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사 사업 포트폴리오를 개선하겠다. MC사업 종료로 단기적으로는 전사 매출액의 감소가 있을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사업 체질 및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부연했다.

LG전자 MC사업부는 2015년 2분기 이래 23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까지 누적 영업적자는 5조원 규모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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