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64

[기사] 직장인들 즐겨 쓰는 ‘스리 레터’ 아시나요

ㆍTJ는 팀장· JMN은 전무님… e메일·내부 보고서에 사용 “오후 3시 업무회의. SMN 주재, 오후 5시 팀내 BJN 미팅.” 현대자동차에 근무하는 ㄱ과장의 여동생은 최근 오빠의 다이어리에서 TJ, DR, SW 같은 영문이 촘촘히 적혀 있는 메시지를 읽고는 의아해했다. SW는 소프트웨어의 약자인 것 같은데, TJ나 DR는 아무리 봐도 알 수가 없었다. 궁금해진 여동생은 ㄱ과장에게 영문 이니셜의 뜻을 물었고 이내 웃음보를 터트렸다. TJ는 팀장, BJ는 부장, CJ는 차장, DR는 대리, SW는 사원을 지칭하는 이니셜이라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직급을 한국어 발음대로 영어 앞 글자만 따 그대로 옮긴 셈이다. JMN처럼 ‘N’이 붙은 경우도 있다. N은 ‘님’을 뜻하고 JMN은 전무님이다. 이 같은 ..

News 2013.12.27

뉴스스탠드 첫날, 언론사들 “아노미 상태”

네이버 첫 화면이 바뀌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뉴스캐스트가 뉴스스탠드로 전환된 첫 날인 1일, 언론사들은 그야말로 패닉에 빠졌다. 미디어오늘이 뉴스스탠드 회원사 온라인 담당자들에게 문의한 결과 상당수 언론사들이 절반 이하로, 심한 곳은 10분의 1 수준으로 페이지뷰가 급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페이지뷰가 줄어들 거라는 전망은 있었지만 우려했던 수준 이상으로 페이지뷰가 크게 줄어들자 당황해 하는 분위기다. 한 언론사 관계자는 “아노미 상태”라고 말했다. “일시적인 급감일 뿐 익숙해지면 오르지 않겠느냐”는 반응도 있지만 오히려 “첫날이라 호기심에 눌러보는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 더 떨어질 수도 있다”는 부정적인 반응이 더 많았다. 다른 한 언론사 관계자는 “뉴스스탠드는 뉴스를 보기 싫게 만드는 전..

News 2013.04.02

[기사] 안철수 측 "與, '뇌물·여자 관계 폭로하면 安 죽는다' 협박"

[채송무기자] 유력한 대선 후보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측 금태섭 변호사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대선기획단 측으로부터 협박과 함께 대선 불출마를 종용받았다고 폭로해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 금태섭 변호사는 6일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9월 4일 월요일 아침 7시57분 새누리당 박근혜후보 대선기획단 정준길 공보위원의 전화를 받았다"며 "7분간의 통화에서 안 원장이 대선에 출마할 경우 뇌물과 여자 문제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며 대선 불출마를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금 변호사는 이어 "안철수 원장에게 확인한 결과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한 치의 의혹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것은 중대한 범죄행위로 우리 국민의 변화 열망을 구시대의 낡은 방식으로 짓밟는 행위"라고 규탄했다...

News 2012.09.06

벤츠 진상녀 등장

일명 ‘벤츠 진상녀’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벤츠 진상녀’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피해자의 블랙박스를 통해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이 영상에는 한 여성이 왕복 8차선 도로의 중앙 분리대를 맨발로 걷고 있다. 피해자로 알려진 글쓴이는 “처음에 옆 차와 뭔가 문제가 있는 줄 알았다. 하지만 이 여성은 다짜고짜 다가와 운전석 창문을 두 손으로 친 뒤 침을 뱉으며 차량을 파손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이 여성이 도망치지 못하도록 핸드폰을 빼앗았고 여성은 도주 후 핸드폰이 없어진 것을 알고 다시 돌아왔다. 경찰이 오자 이 여성은 “자신은 모 그룹의 재벌가의 가족인데 현대가 싫어서 그랬다”고 변명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여성이 파손한 차량은 현대차 SUV인 것으로 알려졌다...

News 2012.07.16

KT, '파란닷컴' 내달 사이트 폐쇄

이달 이사회 거쳐 최종 확정..올레닷컴과 통합은 백지화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구채은 기자]KT 인터넷 포털 파란닷컴(www.paran.com)이 다음 달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본지 1월10일 1면 참조) 지난 2004년 메가패스 고객 2000만명과 하이텔 고객 400만명을 통합해 출범한 지 8년 만이다. 12일 KT 고위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논의해 온 파란닷컴 사이트 폐쇄를 다음 달 본격 단행키로 했다”며 “이달 중 이사회를 개최해 최종 확정한 후 파란닷컴 사용자들에게는 다음 달 사이트 폐쇄 시점과 동시에 이를 공식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초 논의됐던 KT 올레닷컴과의 통합 논의는 백지화됐다. 이 관계자는 “KTH가 파란닷컴을 관리하는 과정에서도 노출됐듯이 비용 대비 수익이 못 미친다는 결론..

News 2012.06.12

[영상] 물 속 달리는 '水쿠터' 등장에 네티즌 눈길

물 속을 달리는 스쿠터가 등장해 누리꾼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잠수복장의 남성이 노란색 스쿠터 모양의 잠수 장비를 타고 투명창이 달린 헬멧을 착용한 뒤, 물속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잠수 장비의 앞부분에는 산소통이 달려있고 이것이 헬멧의 호흡장치로 연결돼있어, 사람들은 물속에서도 숨을 쉴 수 있습니다. 잠수 장비는 4년 전, 한 수중 용품 제작 업체가 고안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장치가 있으면 무거운 산소호흡장치 없이도 호스가 닿지 않는 깊은 곳까지 스쿠버다이빙을 할 수 있습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장치에 물속에서 달리는 스쿠터라는 의미의 '수(水)쿠터'라는 별명을 붙이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 원문 : http://n..

News 2012.06.12

제주 휘닉스아일랜드, 6월에 가면 혜택이 풍성

제주도에 자리잡은 해양 복합 리조트인 휘닉스아일랜드가 오는 20일 개관 4주년을 맞아 100% 당첨 행운복권 이벤트,6월 생일고객 이벤트, 수수께끼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 ‘BE HAPPY EVENT’를 연다. 100% 당첨 행운복권 이벤트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투숙객 400실을 대상으로 무료숙박권, 조식뷔페 무료이용권 등이 들어있는 행운 복권을 주는 행사다. 6월 생일고객 축하 이벤트는 6월말까지 체크인하는 고객의 자녀들이 대상이다. 6월 생일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프런트에 제출하면 휘닉스 생일 배지, 수영장 및 해마열차 무료 이용권, 테디클럽 및 던킨도너츠 10% 할인권 등을 받을 수 있다. 개관일인 20일 당일에는 홈페이지 수수께끼 이벤트도 진행한다. 휘닉스아일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휘닉스아일랜드..

News 2012.06.12

중고교생 사이서 ‘노스페이스 계급’ 화제, ‘등골 브레이커’

씁씁 하구먼~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를 계급별로 나눈 일명 ‘노스페이스 계급도’가 인터넷서 화제다.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지고 있는 이 계급도는 노스페이스 패딩 별로 해당 제품을 입은 학생들이 어떤 계층에 속하게 되는 지가 설명돼 있다. 이 계급도에 따르면 가장 대중적인 모델인 '눕시2 자켓'을 입은 학생은 최하 계급에 속하게 되며, 가장 비싼 모델인 '히말라얀 파카'를 입은 학생이 '대장' 자리에 오르게 된다. 해당 제품들의 가격은 가장 싼 '눕시2 자켓'이 25만원이며 가장 비싼 '히말라얀 파카'가 69만원에 달한다. 특히 이 사진에는 50만원대인 '드라이 로프트' 제품을 입는 학생들부터는 계급과 함께 '등골 브레이커'라는 별칭을 얻게 된다. '등골 브레이커..

News 2011.12.18

꽃미녀 스칼렛 요한슨 나체 사진 유출 논란…FBI 조사 중

요한슨 외에도 밀라 쿠니스,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도 해킹당해 [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할리우드 미녀 스타 스칼렛 요한슨(27)의 나체 사진이 유출된 것으로 알려져 FBI가 수사 중이라고 15일 호주 매체 시드니모닝헤럴드 등 외신들이 전했다. 14일 각종 해외 연예 매체들과 블로그 등을 통해 요한슨이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나체사진들이 퍼지고 있다. 사진 한 장은 욕실에서 요한슨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자신의 나체 뒷모습을 찍은 것이고, 또 다른 한장은 누워 있는 여성이 자신을 촬영하면서 가슴을 노출한 사진이다. 사진의 진위여부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지만, 요한슨의 대변인은 이에 대해 입을 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나체 사진들은 요한슨의 휴대전화가 해킹당하면서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조..

News 2011.09.15

최연소 해녀 최남단 마라도서 '자맥질'

20대 김연지씨 4대째 해녀 수업중 (서귀포=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지금은 숨도 길게 못 참고 조금만 깊은 곳에 들어가도 귀가 아프지만 이겨내야죠." 살짝 긴장한 듯 홍조 띤 얼굴에 건강해 보이는 김연지(24)씨는 지난 13일 국토 최남단 마라도를 찾은 기자에게 "엄마를 따라 바다에만 갔다 오면 모든 게 다 힘들다"며 물질 배우기가 생각보다는 쉽지 않음을 토로했다. 갓 돌이 된 딸을 둔 초보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벌써 4개월째 어머니(46)와 함께 제주도 본섬이 저 멀리 바라다보이는 마라도에서 자맥질하며 해녀수업을 받고 있다. 그녀는 요즘 한 번 바다에 나가면 3시간가량 성게를 잡는다. 잡아 온 성게의 껍데기를 가르고 조그만 찻숟가락으로 파낸 알은 1㎏ 정도 된다. 노련한 상군 해녀들이 하루 8시간..

News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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